자격 명칭 : certified-cloud-practitioner (CLF)
결론
시험 준비에 실무 경험은 없어도 된다. 알면 용어 몇 개가 더 익숙한 정도 수준
유형은, 문제 : 어떤 AWS 제품 서비스에 대해 설명
답 : 해당 제품 서비스 명칭 맞추기
(4지선단 객관식 단답형)
한국에서 많이 보던 IT 시험(워드, 컴활, 정보처리기사 등)을 준비하는 기분
AWS 클라우드에 대해 당장 쓸 일이 없거나 하면 이걸 왜 내가 공부하고 있나 할 것 같다.
사전 지식
- 책 : 그림으로 이해하는 AWS 구조와 기술
- 실무 경험 : EC2, LB, S3, Cloudfront, AutoScaling 등 구축 및 운영
준비 과정
- AWS 예제 문제 : 20
- 문제 : 약 450항
난 '주요 서비스'만 필요하여 사용한 경험이 있는데,
막상 시험 준비를 해보려니 생소한 서비스들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다.
떨어지고 싶진 않고, 그렇다고 오랜 시간 너무 깊이 파고들고 싶진 않고...
후기
"아, 이런게 있구나. 이참에 알게 되어 좋네~" 마인드가 되었다.
(그 제품에 대해 '난생 처음'에서 '1번은 들어봤다.'가 되었다.)
후기를 찾으면 CLF(Foundational) 은 인정도 덜 받고 많이 안 보는 것 같은데,
나에겐 AWS식 시험 경험과 다음 SAA자격 준비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이제 50% 바우처로 SAA 도전이다!
합격 인증